남궁민은 ‘내 사랑’에서도 볼륨업에 성공했다.

남궁민은 ‘내 사랑’에서도 볼륨업에 성공했다.

배우 남궁민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남궁민은 11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간이 없으면 시간을 내서… 당분간 운동은 거르지 않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남궁민은 드라마 ‘내 사랑’의 한복을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복근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의 잘 정의된 복근은 무릎을 들어올리고 내릴 때마다 파문을 일으키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남궁민

영상에는 남궁민이 운동에 집중하며 운동에 임하는 진지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남궁민의 근육이 화제가 된 바 있다. 2021년 MBC 드라마 ‘더 베일’에서 국정원 최고 현장요원 한지혁 역을 맡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였다.

남궁민

남궁민은 이번 역할을 위해 8개월 동안 63kg에서 77kg까지 체중을 늘려 근육질 몸매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당시 일각에서는 남궁민이 신체 강화를 위해 약물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남궁민이 주연을 맡은 ‘내 사랑’은 1회 연장 총 21부작으로 완결된다. 최종회인 20회, 21회는 11월 17일과 18일에 방송된다.

출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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