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유재석, 길에서 보면 사인 안해준다” 자작 논란

최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MC 유재석이 논란을 일으켰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 211회에서 유재석 유재석 대표가 직접 CEO로 있는 ‘JS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하하, 이미주, 박진주가 ‘신바 엔터테인먼트'(일명 김종인)를 방문했다. 민 집.

유재석

유재석은 ‘신바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에서 김종민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를 기다리던 중 “명절 느낌이 난다”며 즉흥적으로 역할극을 시작했다. 옆에 있던 이미주는 갑자기 조카 역을 맡아 “TV에 나왔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유재석 씨와 함께 TV에 나와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

이어 유재석은 “저 인피 오래전에 봤다. 거리에서. 그는 나를 위해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TV와는 전혀 달랐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하도 “옆에 작은 아저씨 있지 않아?”라며 농담에 동참하기도 했다. 생쥐 하동훈(하하 본명). 저 인피부 싸구려 같지 않아?”

이미주는 “외모와 똑같다”고 농담했다. 그 사람 정말 싸구려야.” 그러자 하하는 “나 싸지 않았어”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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