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남편 언급 “연애 전부터 결혼하자고 했다”
가수 나비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회상했다.
12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이석훈입니다’에서는 2023 MBC FM4U 패밀리데이 시상식이 진행됐다.
가정의 날 시상식은 2023년부터 12월 11일 라디오가 서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특별한 행사다. 이석훈은 스페셜 DJ로 ‘정오의 희망곡’을, 김신영은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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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나비와 천단비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라디오에서 처음 사귄 21살 청취자는 “우리 사랑이 너무 깊어서 상대방과 결혼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잠깐만요’ 같은 조언을 해준다”고 사연을 전했다. 적절한 때를 위해’, ‘때가 되면 느끼게 될 거야’ 등”이라며 “나도 왜 스스로는 느끼지 못했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나비도 같은 의견을 밝혔다. 그녀는 “첫 연애라서 기분이 좋고 상쾌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고 경험도 많이 쌓고 싶을 정도로 많이 사랑하면 된다”며 헤어진 뒤에도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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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2019년 결혼했다. 나비는 현재 남편에게 마음이 있느냐는 질문에 “연애하기 전, 여전히 썸을 타던 시절, 남편이 이미 ‘결혼하자’고 말했다”고 말했다. , 웃음을 그리다.
나비는 “남편이 연애한 지 한 달 만에 혼인신고서를 가져왔다”고 밝히며 “남편은 연애에 적극적이었다”며 “사귀자마자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말을 계속했다”고 말했다. 이 사람이랑 결혼해’, ‘우리 결혼하면 정말 재미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결국 두 사람은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이를 들은 이석훈은 “사귀자마자 그런 느낌이구나”라고 말했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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