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6시간 뒤에 죽는다’ 주연으로 영화 데뷔

NCT 재현, ‘6시간 뒤에 죽는다’ 주연으로 영화 데뷔

미스터리 장르 전문 제작사 미스터리픽쳐스의 세 번째 영화 ‘6시간 안에 죽는다’가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앞서 메인 스틸컷을 공개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 초연.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카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총 6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원작 소설은 한 남자의 예언으로 인해 미래에 대한 고민에 빠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6시간 후, 당신은 죽을 것이다

NCT 멤버 재현이 영화 속 주인공 준우 역을 맡았다. 처음으로 영화 연기에 도전해 죽음을 예견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준우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으로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인간수업 ‘, ‘쥐’, ‘사랑의 올플레이’, ‘금단의 결혼’, ‘서울바이브’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배우 박주현도 정윤 역으로의 변신에 기대를 모은다. , 사망 경고를 받은 사람. 재현, 박주현 외에 곽시양, 김민상도 합류해 스토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6시간 뒤에 죽겠다’가 하반기 제작을 마친 스틸컷을 공개하며 유럽필름마켓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공개된 스틸컷은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죽음을 예지하는 남자 준우(재현)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듯한 정윤(박주현)의 팔을 잡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완벽한 스릴러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 영화 팬들도 재현의 스릴러 연기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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