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Stuck in The Middle’ 베이비몬스터 포스터를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Stuck in The Middle’ 베이비몬스터 포스터를 비판했다.

27일 0시,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SNS 채널에는 베이비몬스터의 새 싱글 ‘Stuck in The Middle’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직후 국내 포럼 ‘더쿠(theqoo)’에는 해당 포스터와 관련된 글이 게재돼 큰 관심을 끌었다.

베이비몬스터 희망
작은 아기 괴물

네티즌들에 따르면 YG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와 멤버들의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베이비몬스터의 ‘Stuck in The Middle’ 포스터는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는 포스터가 2024년이 아닌 2010년대 초반에 제작된 것처럼 보입니다.

아래는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이 포스터들은 2010년대 초반에 포토샵을 막 시작한 사람이 만든 걸까요?
  • 이거 너무 촌스러워… 양현석의 센스는 과거에 갇혀있다
  • 포스터가 왜 이렇게 됐지… 디자인팀은 다 회사를 나갔나? 아웃소싱을 했다고 해도 어느 감독이 허락한 걸까요?? YG 이제 진짜 망했어
  • 너무 구식이라 소름끼치네요. YG의 미의식은 정말 엉뚱한 것 같아요
  • 이건 아이돌 컴백 포스터가 아니다. 마치 나이든 여성을 위한 화장품 광고처럼 보입니다.
  • 양현석을 막아야 한다.

출처: theq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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