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한소희-류준열 열애+혜리 행적 관련 추가 증거 찾아내

네티즌들이 한소희 와 류준열의 열애 에 대한 추가 증거를 찾았습니다 .

1. 류준열은 흔히 ‘북극곰 삼촌’으로 불리며, ‘나는 북극곰이다’라는 환경보호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2월 한소희는 ‘엘르 매거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북극곰 인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사람들이 보면 깜짝 놀란다. 키 190cm의 북극곰이에요. 가끔 안아주기도 하고, 집에 돌아가면 가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해요. 그것은 내 삶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2. 한소희는 2016년부터 류준열의 사진을 좋아해왔습니다.

3. 한소희의 생일 게시물에는 류준열의 전시회에 참석한 한소희의 사진이 게재됐다.

4. 류준열이 한소희 여동생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 이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해외 휴양지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 전 남자친구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언팔로우했다.

원본 게시물: 판

이와 관련된 판 포스트는 3월 15일 오후 기준 조회수 102,000회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 좋은 이별은 없다

-진짜 드라마의 내용이 현실화되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의 남자를 데려가는 것

-류준열과 한소희가 열애설은 근거도 없고, 함께 하와이에 간 적도 없는데 왜 혜리의 이야기에 의미를 두는 걸까요?

– 한소희가 친구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떠났고, 류준열이 화보 촬영에 나섰다. 둘이 사귄다는 증거는 없어

– 연예인들이 열애설이 돌 때마다 사람들은 왜 늘 트랜짓 데이트(여자친구,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끝났거나 끝나려고 하고, 사랑에 빠지거나 짧은 시간 안에 데이트를 하게 된다) 이야기를 하는 걸까. 실제로 데이트를 하고 있더라도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전 애인과 헤어진 상태인데, 트랜짓 데이팅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