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아파트 404’ 제작진을 챙기는 모습에 네티즌들 감동

‘아파트 404호’ PD가 블랙핑크 제니의 스태프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11월 11일 대한민국 빼빼로데이, 기대작 예능 ‘아파트 404’ PD가 블랙핑크 제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제작진을 향한 사려 깊은 행동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제니는 직원들을 위해 빼빼로 상자를 준비하고, 하나하나 손으로 메모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철민PD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철민PD<3 – 젠득’이라는 소박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메시지였다.

블랙핑크 제니

많은 네티즌들은 제니의 다정하고 착한 모습에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 “제니는 차가운 이미지인데 실제로는 너무 사려 깊고 다정해요. 같이 일하는 스태프들마다 좋은 말만 하더군요.”
  • “PD님이 제니의 팬이셨어요. 블랙핑크 콘서트에도 갔었다”고 말했다.
  • “제니를 동료로 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스태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을 텐데요. 우리 젠득이.”

앞서 제니는 지난 10월 ‘아파트 404’ 촬영 현장을 포착한 바 있다. 그녀는 방송의 고정 출연자로 알려졌다.

출처: 올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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