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 기초훈련 수료식에서 방탄소년단의 뷔와 RM이 유일하게 우수성을 인정받은 6명의 졸업생 중 2명으로 눈에 띄었습니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시상식이 끝난 뒤 뷔가 ‘군가(1951)’를 따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다른 군인의 가족이 공유한 영상에는 뷔의 귀여운 노래가 담겼다.
군가 부르는 태형이이따위로 찍어서 죄송합니다 너무 떨려서😥그치만 태형이가 너무 귀여우니까(모자이크 협찬 애플님☝️@apple1230g) pic.twitter.com/XmGJ7VxqX7
— 자두브(@jadu_tae) 2024년 1월 16일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군대에서도 아기예요. 너무 귀엽다.”
“왜 이렇게 귀여울 수 있지?”
“너무 귀여워서 다루기 힘들어요.”
“뷔는 귀여움의 대명사 아닌가요?”
출처 :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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