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엄마의 엄격한 양육방식에 네티즌 반응 

차은우 엄마의 엄격한 양육방식에 네티즌 반응 

1월 30일 한국 포럼 판네이트에는 ‘ 차은우 엄마’ 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조회수 24만 건, 댓글 200여 개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화제는 최근 놀라운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차은우 친오빠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차은우와 남동생을 낳은 엄마는 어렸을 때 너무 외모를 칭찬하면 자만심이 생길까 봐 잘 칭찬하지 못했다고 한다. 화제의 작성자는 차은우 엄마의 엄격한 양육방식에 감탄했다.

차은우 썸네일

이어 글쓴이는 “그런데 다른 한국 남자들의 엄마들은 100배 더 나쁜 놈들을 맨날 칭찬해서 그 남자들이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이 남자들은 성장해서 거절당하면 화를 내고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고 말했다.

댓글을 보면 많은 네티즌들이 이 주장에 동의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그들의 의견 중 일부입니다:

  • 차은우와 그의 형은 유독 한국남자(하남) 1000명 이상의 가치가 있다. 우리는 그들의 유전자를 보존해야 합니다.
  • 한국 남자들은 어릴 때부터 엄격하게 키워서 자존감을 낮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자라서 거절당할 때 분노를 억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차은우 부모님이 궁금해요. 꼭 닮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둘 다 연예인 같지 않을까요?
  • 유독 한국 남자들은 남자다운 남자를 선호한다며 차은우를 싫어한다. 정우성, 원빈이 낫다고 하는데 정우성, 원빈이 20대라면 이 유독한 한국 남자들도 똑같은 ‘상남자’ 변명을 했을 것이다.

출처: 판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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