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화보, 엇갈린 반응 “엄마 화장 장난치는 아이”

뉴진스 해린 화보, 엇갈린 반응 “엄마 화장 장난치는 아이”

최근 뉴진스 해린과 디올 뷰티의 화보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12월 5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뉴진‘ 해린과 명품 브랜드 디올 뷰티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해린은 다양한 시크한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발랄한 아우라가 디올의 좀 더 ‘성숙’하고 ‘제왕’적인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뉴진 해린
뉴진 해린

특히, 국내 포럼인 인스티즈에는 “몰래 엄마 화장 갖고 노는 애 같은 해린”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

해당 댓글 댓글에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해린이 너무 예쁘지만 화보 컨셉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데 동의했다.

아래는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그녀는 단지 아이처럼 보입니다. 어쩌면 엄마의 화장을 가지고 노는 아이에 관한 컨셉일까요?
  • 해린이 얼굴이 아기랑 비슷하네요…
  • 눈, 코, 입, 얼굴형까지.. 어쩜 이렇게 완벽해 보이는 걸까요?
  • 해린이는 확실히 예쁘긴 한데 컨셉이랑은 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2번째 컨셉은 좀 나아진거 같은데 1번째는 너무 과함
  • 이 메이크업 룩은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좀 더 자연스럽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면 훨씬 더 아름다워 보일 것 같아요.
  • 그들은 그녀를 성숙하게 보이려고 너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도 해린이는 여전히 이쁘다
  • 너네 무슨 소리하는거야? 디올이 해린에게 장갑처럼 딱 맞는다
  • 어린나이에도 벌써 너무 아름다워서 20대때의 그녀의 모습이 너무 기대됩니다.

출처: Inst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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