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팬들을 향한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MELON MUSIC AWARDS(이하 MMA 2023)는 12월 2일 오후 개최되어 멜론과 웨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톱10 본상에 이어 뉴진스도 ‘베스트 여성 그룹’을 수상했습니다.
혜인은 수상소감에서 “데뷔하고 나서 고마운 일이 너무 많았다. 저희도 꿈꿔왔던 무대에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이에요. 저희를 위해 애쓰시는 고마운 분들과 대표님, 아도르 식구들,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너무 많아요.”
이어 “최고의 걸그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마쳤다.
이때 하니갑자기 “아 미안하지만”이라고 덧붙이며 버니(공식 팬덤명)를 언급했습니다. 아>
앞서 톱10상 수상소감을 맡은 민지는 “진짜 아까 말해주고 싶었다”며 “저희가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이 뭔 줄 아시죠?”라고 강조하며 버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낸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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