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 민지, 영어 문법 비판 ‘그룹 맏형치고는 너무 철없어…’

‘칼국수’ 논란 속에서 자신을 향한 강요된 혐오를 잠재우려던 뉴진 민지는 영문법 때문에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K-Netz에게 이것이 왜 중요한가요?

2022년 12월, 아이돌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칼국수'(칼국수)와 같은 수많은 국수 요리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당시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것이 두려웠다고 설명했다.

2023년 내내 그녀는 ‘고급’ 컨셉을 가짜로 만들려고 시도한 적도 없고 그것을 알지 못했다는 거짓말을 했다는 비난을 받았고, ‘서민의 음식’을 피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뉴진 민지가 ‘칼국수’를 모른다는 주장에 대해 해명했다.

뉴진 민지
(사진 : 트위터)

최근 방송에서는 상황을 인지한 민지가 드디어 문제를 언급했다.

“이제 안 먹었다고 말하지 마세요. 여러분, 제가 정말 칼국수가 뭔지 모른다고 생각하시나요? 칼국수가 무슨 뜻인가요?

두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요. 하지만 그건 제가 모른다고 말한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칼국수가 몇 종류인지, 어떤 재료가 들어 있는지, 어떤 재료로 만드는지 아시나요? 너희들은 그걸 다 알고 있니?”

뉴진 민지
(사진 : 트위터)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민지는 모른다고 말했지만 칼국수를 먹어본 적이 없다는 뜻인 것으로 드러났다.

뉴진 민지, 문법 비판 “한 번 생각해보세요…”

뉴진스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민지는 ‘칼국수’를 안 먹어봤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악성댓글을 받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민지가 칼국수집을 방문하고 거기에 팻말까지 남겼던 곳.

게다가 영문법 문제로 비판을 받기도 했는데, 특히 “칼국수가 무슨 뜻이에요?“대신”이라고 말했다. “칼국수요? 무슨 뜻이에요?/칼국수가 무슨 뜻이에요?”

한국 네티즌들은 그녀를 ‘클래식’ 콘셉트에 맞춰 ‘열심히 노력한다’며 또다시 그녀를 조롱하며 영어를 더 잘하는 유치원에 비유했다.

다음은 일부 의견입니다.

  • “칼국수가 무슨 뜻인지 쓰려면 동사 뜻을 써야 하는데 이 동네 아줌마는 그걸 몰라요.”
  • “그런데 지나가던 유치원생이라도 정규동사 ‘do’를 붙여야 한다는 걸 알 거예요. 가짜 영어 구사자 전청조(사기꾼을 가리키는 말)만 빼고요.”
뉴진스 민지
(사진 : 인스타그램 : @newjeans_official)
  • “대체로 말하면 그런 거니까 문법적으로 틀린 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녀가 말한 것은 상황에 맞지 않습니다.”
  • “다들 젊어요. 어린 나이에 여자 데뷔를 멈춰야 하는 이유다. 아직 철없고 그런 사람들을 잘 대하지 못하는 편이에요.”
  • “민지야, 태도가 왜 문제야?”
  • “그룹의 맏형치고는 너무 철없어요.”
  • “말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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