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서울패션위크에 뉴진즈가 등장했습니다. 특히 민지는 과하지 않은 쿨한 걸크러시 아우라를 뽐내며 돋보였다. 그녀는 탱크톱에 매끈한 가죽 재킷을 매치하고 스키니 진과 스타일리시한 부츠를 매치했습니다.
하지만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민지의 매력적인 비주얼만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멤버 하니와 의 만남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녹였다.
BbangsazHanni almost fell twice & Minji will save her twice#NewJeans #뉴진스 #Minji #민지 #Hanni #하니 pic.twitter.com/ftYmD4ZDWV
— 마크(@MarkJP1008) 2024년 2월 1일
NewJeans가 계단을 내려가는 동안 Hanni는 거의 넘어질 뻔했습니다. 민지는 재빠르게 개입해 하니의 안정을 지켜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니가 넘어질 수도 있다는 걸 알아차린 민지는 손을 뻗어 힘을 줬다.
하니를 향한 민지의 다정한 손짓이 담긴 영상은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은 민지가 K드라마 몽환적인 남자주인공 같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출처 :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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