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즈, 럭셔리한 한강뷰 숙소 마련해준 민희진에게 눈물 흘리며 90도 인사

3월 15일 뉴진스 공식 유튜브 채널 에는 ‘민지와 하니의 숙소 첫 시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E1Fgm3kmywM

뉴진스의 민지와 하니가 새 숙소에 들어가는 모습을 담은 내용이었다. 앞서 뉴진스는 한강이 보이는 고급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민지와 하니는 “떨린다”며 새 숙소로 향했다.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정말 예쁘다”, “거울이 있어서 답답함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뉴진

두 사람은 화이트 컬러의 인테리어와 원색의 가구, 커다란 소파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하니 역시 미리 보았던 인테리어 소품들이 위치해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결국 민지와 하니는 “사장님(민희진) 감사합니다”라며 각각 90도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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