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이 아이돌 배우 아이유와 유튜브 ‘아이유의 팔레트’ 촬영 현장에서 만나 기대감을 높인다.
2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뉴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최근 아이유의 유튜브 콘텐츠 ‘아이유의 팔레트’ 촬영을 마쳤다 .
7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뉴진은 ‘팔레트’를 통해 아이유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프보이(Hype Boy)’, ‘디또(Ditto)’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신드롬을 일으킨 다양한 히트곡으로 뉴진은 K팝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이들은 대한민국 톱스타 아이유와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눌지, 또 어떤 무대를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7월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 ‘겟 업(Get Up)’ 발매를 준비 중이다.
걸그룹은 컴백 티저만으로도 이미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7월 7일에는 수록곡 ‘New Jeans’와 3개의 타이틀곡 중 하나인 ‘Super Shy’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뉴진스의 신곡 6곡 뮤직비디오는 총 6편으로, ‘뉴진스’ 뮤직비디오는 유명 만화 ‘파워퍼프걸’과의 컬래버레이션이 담겼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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