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재계약 소식과 뷔제니, 같은 날 결별 소식, 지수 결별과는 다른 상황 

블랙핑크 재계약 소식과 뷔제니, 같은 날 결별 소식, 지수 결별과는 다른 상황 

한국 언론의 독점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탈퇴를 선언했다고 합니다.

12월 6일 JTBC 뉴스는 ‘뷔와 제니가 군 입대 전 결별: 연애가 끝났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뷔와 제니는 블랙핑크가 재계약 직후 공식적으로 관계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그룹 활동은 YG와 함께. 한편 뷔는 12월 중순 입대를 준비 중이다.

블랙핑크 제니

JTBC 뉴스는 유출된 데이트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뷔와 제니가 함께한 시간 동안 행복한 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또한 제니가 블랙핑크 정규 앨범 ‘BORN PINK’ 비공개 청취 파티에 뷔를 초대한 일도 강조했다.

흥미롭게도 YG가 블랙핑크의 재계약을 확정한 날 뷔와 제니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이상한’ 타이밍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브이제니의 결별은 지수와 배우 안보현의 경우와는 다르다. 애초에 빅히트도, YG도, 두 아이돌도 직접 열애를 인정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수 안보현

이러한 우연의 일치로 인해 블랙핑크의 컴백을 위한 전략적 행보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앞서 YG는 블랙핑크의 새 앨범과 대규모 월드투어 등 큰 계획을 예고한 바 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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