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닝닝이 아니다” 닝닝 폭로, 팬들은 SM이 KWANGYA 컨셉을 종료했는지 궁금해
팬들은 에스파의 최근 콘셉트와 초기 콘셉트의 차이를 눈치채지 않을 수 없었다.
최근 팬 사인회에서 팬들이 에스파 멤버들과 직접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자리에서 한 팬이 닝닝에서 ‘Run’이라는 노래를 부릅니다. 아이돌이 디지털 셀프 ‘애닝닝’과 함께 데뷔 전 영상에서 부르던 노래다. 그런데 팬이 애인 없이 노래해 달라고 부탁하더군요.
![샤인 썸네일 샤인 썸네일](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2/ningning-thumbnail-112523-780x440-1.webp)
닝닝은 팬의 요청에 “이제 애닝닝은 없다”고 말해 팬덤 전체를 경악케 했다. 아이돌의 공개로 팬들은 에스파 특유의 광야 콘셉트가 끝났는지 궁금해졌다.
에스파의 최근 컴백도 재조명됐다. ‘MY WORLD’와 ‘DRAMA’ 두 앨범의 콘셉트가 기존의 콘셉트에서 벗어나고, 멤버들의 디지털적 자아가 결여된 점이 눈에 띈다.
![네비스 네비스](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2/aespa-naevis-11-042623-1.webp)
네티즌들은 이러한 변화의 이유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제기했는데, 그 중 하나는 그룹이 더 많은 청중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출처 :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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