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 한류스타 이영애의 53스파크 솔로 행보 설렘: TV 예능부터 드라마까지

OG 한류스타 이영애의 53스파크 솔로 행보 설렘: TV 예능부터 드라마까지

모든 것은 ‘ 이영애 토크쇼’ 소식으로 시작됐다 . KBS 측은 2월 5일 이영애가 진행하는 토크쇼 편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KBS 측은 “이영애씨 및 기획팀과 논의를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나,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계절-이효리 레드카펫’의 후속 프로그램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영애 토크쇼’가 성사된다면 이영애는 1990년 배우 데뷔 이후 첫 단독 MC 출연이 된다. 주로 행보를 이어온 이영애에게 새로운 도전을 의미한다. 배우의 길.

이영애

이날 드라마계에도 또 다른 보도가 나왔다. UT 측이 이영애가 새 사극 ‘의로운 여인 대장금'(극본 김지은 연출)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MBC 대표 드라마 ‘대장금’을 집필한 김영현 작가는 “두 작품 사이에는 연관성이 없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의로운 여인 대장금(가제)’은 김영현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김영현도 언론 보도를 통해 이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2003년 방영된 ‘대장금’은 김영현 작가의 원작이다. 원작자로서 주요 인물의 설정, 인물 간의 관계, 사건 전개, 에피소드 등 대본 내용에 대한 모든 권리는 작가에게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장금’과 이번 드라마의 설정, 내용, 캐릭터 등은 어떠한 연관성도 없다”고 강조했다. ‘대장금’을 원작으로 한 스핀오프나 속편, 프리퀄이 아닌 전혀 다른 드라마다. 이 문제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진심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데뷔 이후 대표 한류스타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2024년에도 그녀와 관련된 소식은 여전히 ​​뜨겁고 주목할 만하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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