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차 아이돌 소녀시대 수영이 감히 이런 발언을 했다. “호피 속옷?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수영은 3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더 슈토리’에 ‘My Happy Birthday Week’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생일 주간을 즐기는 수영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MO3c14vfNO4

영상 속 수영은 마지막 연극 무대를 마치고 팬들을 만났다. 팬들은 그녀를 위해 깜짝 케이크를 준비하며 ‘생방송’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수영은 “잠시만 기다리세요. 9일에 친구들을 만날 예정이에요. 다 네가 좋아하는 사람들이야”라고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만남을 암시했다.

실제로 수영은 나중에 소녀시대 멤버들을 만났다. “그것이 우리의 전통이에요. 우리는 수영이 생일이면 늘 양념갈비를 먹는다”고 티파니는 말했다. 윤아는 “지금 수영이 생일파티에 와 있다. 우리는 몇 년 동안 함께 지냈나요? 우리는 20년 넘게 서로 알고 지냈어요.”

소녀시대 수영
소녀시대 수영

이어 수영은 유리가 준비한 선물을 열어봤다. 유리가 선물한 것은 과감한 호피무늬 속옷 세트였다. 수영은 선물을 열어본 뒤 “요즘 호피 무늬가 유행이지 않나?”라며 놀라워했다. 심지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난 정말 좋아.”

유리가 “이걸 해낼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인 것 같아요. 마음에 드나요?” 수영은 “세트이기도 하다. 정말 좋네요. 너무 편하고 핏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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