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표류 디바’ 촬영장서 어릴 적 꿈 이뤄 “설레고 행복하다”
배우 박은빈이 어릴 때부터 갖고 있던 꿈을 밝혔다.
12월 5일 나무엑터스 유튜브 채널에는 ‘박은빈의 열정’이라는 제목의 ‘은빈일기’ 영상이 게재됐다. 디바가 되다’ .
![박은빈 박은빈](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2/park-eun-bin-11-120523-425x470-1.webp)
박은빈은 tvN 드라마 ‘표류 디바’ 촬영 중 카메라를 켜며 “이렇게 짧은 미니시리즈는 처음인 것 같다”며 “16세와 함께 드라마 촬영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개의 에피소드. 제가 이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하기까지 촬영 기간을 포함해 몇 달 동안 연습을 했다는 거 아시죠? 나는 먼 길을 왔습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모카가 드디어 데뷔할 수 있는 거겠죠?” .
쇼케이스 현장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녀는 “2023년은 서목하의 한 해였다. 올해도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목하가 쇼케이스를 마치고 곧 데뷔한다”며 “디바가 되는 일만 남았다. 나머지 에피소드에서는 다른 내용도 정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후 박은빈은 다시 카메라를 들고 “1년 만이다”라며 “여기가 목하가 2023년 디바로 변신해 공연할 스타디움 공연장이다.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Castaway Diva’ 작업을 하면서 디바가 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목하는 이제 디바예요.”
![박은빈 박은빈](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2/park-eun-bin-111-120523-424x470-1.webp)
이어 그는 “어렸을 때부터 카메라 크렌스를 타는 게 꿈이었다. 그런데 위험하니까 누구도 허락하지 않았다”며 “제작진 분들이 크레인을 타볼 기회를 주겠다고 하더라. 촬영이 끝났으니 크레인을 타러 가보겠습니다.”
크레인 앞에 선 박은빈은 “내가 타고 있다. 내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있어요. 드디어 크레인을 타게 됐다” 시도해 본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박은빈 박은빈](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2/park-eun-bin-1111-120523-419x470-1.webp)
마지막으로 박은빈은 “오늘 일정은 끝났다. 서목하와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박은빈님에게로 돌아왔습니다. 목하님 덕분에 가수, 디바처럼 보이려고 열심히 노력했어요. 드라마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은빈 주연의 ‘조난디바’는 지난 12월 3일 종영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DE5Lppq1-6M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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