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이 ‘남편과 결혼해’ 덕분에 16년 전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다.

박민영이 ‘남편과 결혼해’ 덕분에 16년 전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다.

지금 이 순간, 박민이 출연하는 한국 드라마 ‘남편과 결혼하세요‘ -영 여주인공 강지원 역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회에서 박민영은 암 선고를 받고 죽음을 앞둔 강지원 역을 맡아 마르고 병약한 환자의 모습을 그려냈다. 그런데 이 배우의 모습을 보면 많은 시청자들은 문득 빅뱅의 레전드 히트곡 ‘하루하루’의 박민영을 연상하게 되는데, 박민영 역시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박민영 하루하루

특히 16년 전 ‘하루하루’ MV가 공개되자 22살 박민영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그려지는 등 단숨에 아시아 전역에 돌풍을 일으켰다. 대머리를 가리기 위해 비니를 쓰고 병원 가운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배우는 지금의 비주얼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 하루하루
빅뱅 ‘하루하루’ 뮤직비디오에 박민영이 출연해 다시 화제를 모았다.

아래는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그녀는 항상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 16년이 지났지만 박민영은 여전히 ​​그대로다
  • 그럼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남편과 결혼하라>의 박민영을 보는 순간 <하루하루>가 생각난다
  • 병원복을 입은 그녀는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걸까요?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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