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는 청룡의 해에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 진의 협업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1월 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출연했다. 전민기.

두 사람은 청룡의 해를 맞아 ‘용’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청룡의 해는 자주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민기는 “청룡의 해는 ‘갑진’해인데, ‘갑’과 ‘진’이 합쳐진 뜻이다. 힘, 행운, 번영을 상징합니다.”

The traditional Korean calendar follows a 60-year sexagenary cycle by combining a cycle of celestial stems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and earthly branches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Therefore, according to this calendar, the Year of the Blue Dragon 2024 is the combination ‘갑진’, which means “gapjin” .

전민기의 설명을 들은 박명수는 “용(용)이 진을 만난다는 겁니까? 방탄소년단 진 올해 전역 예정인데 진이 G-Dragon과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권지용)”이라며 “잘될 것 같다. 이 친구들은 그렇게 해야 해요. 그 아이디어를 추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