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방탄소년단 뷔 집에서 2개월간 살았던 회상 “부모님도 친하다”

배우 박서준이 방탄소년단 뷔와 동거 생활을 회상했다.

12월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에는 ‘태형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때문이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임 케이터링.”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Mj0kFjGUPAU

이 영상에서 나영석 프로듀서와 박서준은 방탄소년단의 뷔(본명 김 태형), 12월 30일 생일을 앞두고 군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뷔와 함께 생일 파티를 하면서박서준은 아이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씨는 “사실 태형이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먼저 다가왔다. “드라마 ‘화랑’을 통해 처음 만났어요.” 뷔는 “연기를 가르쳐달라고 했다. 내가 그에게 접근하는 방식을 그 사람도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는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박서준은 “저희 집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위해 4개월 정도 공사를 진행했다. 그 당시 나는 머물 곳이 없었습니다. 해외 촬영 일정으로 집 수리를 하려고 했으나 촬영이 일찍 끝났다. 태형이 집은 우리 집에서 5분 거리에 빈 방이 있다. 다행히 태형이가 흔쾌히 자기 집에 묵을 수 있게 허락해줘서 한두 달 정도 호텔비를 추가로 낼 필요는 없었다. 부모님만 모시고 간 적도 있고 같이 밥을 먹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뷔는 “저희 부모님과 서준 부모님도 친하다. 서로 소개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