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미국 데뷔작 ‘마블’, 10대 미즈 마블 등 새로운 히어로팀 예고

박서준 미국 데뷔작 ‘마블’, 10대 미즈 마블 등 새로운 히어로팀 예고

지난 9월 1일 유튜브 채널 ‘마블코리아’에는 개봉을 앞둔 MCU 슈퍼히어로 영화 ‘더 마블스'(The Marvels) 관련 ‘샤이닝 마블스(Shining Marvel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캡틴 마블(브리 라슨)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한 그녀의 고군분투 등 그녀와 크리와의 관계를 암시합니다. 또한 그녀의 절친한 친구인 마리아 램보와의 관계와 캐롤 댄버스가 직면한 정체성 위기에 대해서도 탐구합니다.

마블스

‘더 마블스’에서는 그녀가 새로운 팀과 함께 어떤 임무를 완수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 영상은 또한 마리아 램보의 딸이자 MCU의 새로운 얼굴인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의 이야기를 암시합니다. 그녀는 전자 스펙트럼 파장을 조작하는 능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영웅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마블스

할머니의 선물을 통해 초능력을 얻게 된 10대 영웅 미즈 마블(이만 벨라니)의 생기발랄한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세 영웅이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포지션과 능력이 바뀌는 독특한 설정은 이들의 활약을 둘러싼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마블스

‘마블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출처 : 다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