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상속자들’ 공동 출연자와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훔치다, 백스테이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열광하게 한다 

박신혜, ‘상속자들’ 공동 출연자와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훔치다, 백스테이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열광하게 한다 

박신혜의 ‘청룡시리즈’ 입성이 화제다.

지난 7월 19일,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제2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올해 시상식에서 박신혜는 시상자 발표를 위해 짧은 입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럼에도 박형식 과의 합류는 ‘상속자들’ 이후 10년 만에 화제를 모았다.

박신혜는 33세 나이에도 여전히 우아함과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자랑했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몸매를 드러낸 ‘천국의 계단’ 여배우는 지난 5월 첫 아이를 출산한 뒤 ‘개미’ 같은 허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피노키오’의 배우 서지혜가 화보 속 한효주와 함께 미모를 뽐냈다. 이와 함께 박형식과 정해인도 훈훈한 외모로 호평을 받았다.

박신혜 박형식
박신혜·박형식, ‘청룡시리즈’ 시상식 시상자로 등장 
박신혜 박형식
박신혜는 출산 후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옆모습에서 시청자는 그녀의 높은 콧대에 감탄합니다. 
박신혜 박형식
백스테이지에서는 박신혜, 박형식, 정해인, 한효주가 단체 사진에 합류해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5월 아이를 출산한 뒤 연예계에 차근차근 컴백하고 있다. 배우 박형식과 함께 ‘닥터 슬럼프’에 출연할 예정이다. 출시일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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