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주연의 ‘닥터 슬럼프’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시리즈 부문(영어 외) 9위에서 1위로 급상승했다.

박신혜 주연의 ‘닥터 슬럼프’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시리즈 부문(영어 외) 9위에서 1위로 급상승했다.

2월 7일 넷플릭스 TOP 10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조회수 290만회, 시청시간 1,020만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영어). 불과 일주일 만에 9위에서 1위로 급등했다.

‘닥터슬럼프’는 개봉 2주차에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9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31개국에서도 톱10에 진입했다.

닥터 슬럼프

박신혜 , 박형식 주연 의 ‘닥터 슬럼프’는 미움이 사랑으로 변한 남하늘(박신혜)과 여정우(박형식)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유망주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부진에 빠졌습니다. 마취과 의사 남하늘 역의 박신혜와 성형외과 의사 여정우 역의 박형식은 ‘상속자들’ 이후 11년 만에 재회했다. ‘로코퀸’ 박신혜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관심을 모은다.

‘닥터 슬럼프’는 두 배우의 훈훈한 케미스트리와 훈훈한 스토리, 러브스토리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주목받고 있다. 4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6.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닥터슬럼프’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네이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