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드래곤 친구’ 배우 B씨 마약수사 소환 가능성 부인

K씨의 배우 B씨 마약 투약 폭로에 따른 수사 확대 루머에 경찰이 대응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측은 최근 디스패치와 통화에서 “배우 B씨는 수사 대상이 아니다. 기사에서 언급한 대로 B씨를 소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1월 24일, KBS는 연예인 2명이 추가로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들은 “연예기획사 G의 여성 이사 K씨가 마약 의혹 연예인이 더 언급됐다는 추가 발언을 했다”며 수사 확대 가능성을 강조했다.

지 드래곤

KBS에 따르면 K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드래곤이 마약을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진술을 바꿨다. 그는 배우 B와 함께 화장실에 가서 오랫동안 머물렀다.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눈이 피곤해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경찰은 지드래곤, 이선 등 연예인을 수사해 왔다. -kyun, K씨의 진술과 전화통화 내용만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지드래곤의 경우 휴대전화에 ‘GD가 내 집(연예계 G)에 왔다. 화장실에 코카인이 있었어요.” .

지 드래곤

지드래곤이 마약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해 자진 출석해 모든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K가 갑자기 B를 겨냥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GD와 함께 온 B의 눈빛이 지쳐 보였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마약 의혹. KBS는 이 발언을 토대로 수사 확대 가능성에 대한 단독 보도를 내놨다.

지 드래곤

경찰은 더 이상 K씨의 발언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듯하다. 이들은 “이름이 거론됐다고 모두 소환할 생각은 없다”며 해당 소식을 즉각 일축했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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