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일 프로듀서, 피프티피프티 해체 후 첫 경찰 조사에 출석

안성일 프로듀서, 피프티피프티 해체 후 첫 경찰 조사에 출석

경찰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 이사에 대해 오늘 첫 조사를 벌인다.

안성일 대표와 더기버스 백 이사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강남경찰서에서 각종 혐의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안씨와 백씨는 피프티피프티 의 소속사인 Attrakt 의 업무를 방해하고 횡령,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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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중반, Attrakt는 The Givers의 안성일 대표가 그들에게서 FIFTY FIFTY 멤버를 빼앗으려는 외부 세력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안성일은 ‘큐피드’의 프로듀서이자 더기버스(The Givers)가 어트랙트(Attrakt)와 용역업체로 계약을 맺었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해 11월 데뷔했다. 올해 2월 발매한 곡 ‘큐피드’가 미국 빌보드 ‘HOT 100’에 진입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K팝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빌보드 진입에 성공했다. 그들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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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가 여전히 유명한 히트곡이었던 가운데, 멤버들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면서 피프티피프티와 아트트랙트 사이에 분쟁이 불거졌다. 최근 키나는 어트랙트로 돌아와 갈등의 배후에 안성일 대표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어트랙트는 지난 10월 23일 FIFTY FIFTY의 나머지 멤버 세에나, 시오, 아란과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어트랙트는 안성일 대표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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