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눈꺼풀 논란’ 이후 밀라노 패션위크서 기절 

레드벨벳 조이, ‘눈꺼풀 논란’ 이후 밀라노 패션위크서 기절 

조이는 데뷔 이후 빛나는 외모와 미모, 고혹적인 몸매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제 그녀는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동안 열린 TOD’S 패션쇼에서 또 한 번 현장 스틸컷으로 네티즌들을 사로잡고 있다.

조이 레드벨벳
‘눈꺼풀 논란’ 이후 조이의 모습

조이는 우아하고 세련된 올블랙 의상을 입고 아찔하고 파워풀한 모습을 보이며 늘씬한 몸매와 우월한 키를 과시했다. 또한,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볼드한 립스틱 선택으로 그녀의 밝은 피부색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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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에서 조이의 파격적인 모습이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의 뛰어난 카리스마는 이 순간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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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외모로 행사장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완벽하다고 평가된다.

앞서 조이는 부풀어 오른 눈꺼풀과 부자연스러운 눈꺼풀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뒤 눈꺼풀 수술을 받았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 대중에 따르면 바뀐 눈꺼풀은 조이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조이 본인은 이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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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밀라노 패션위크 사진을 보면 조이의 아름다움은 여전한 모습이다.

이번 토즈쇼에는 조이를 비롯해 중국 배우 샤오잔, NCT 정우, 태국 스타 블루퐁티왓, 필리핀 배우 하트 에반젤리스타 등 유명 연예인들이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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