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 민지 조롱한 기자, 비난받고 있다

뉴진 민지 조롱한 기자, 비난받고 있다

1월 21일 오전,민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MBC 뉴스홈페이지에는 “뉴진 민지, 국제적인 미모, 우아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항에 나온 민지의 사진이 게재됐다.

민지 뉴진즈

하지만 한국 팬들은 캡션에 삽입된 ‘칼국수’라는 문구를 금세 알아차렸다. 따라서 MBC 기자가 최근 민지의 논란을 조롱하려 했다는 해석이 많다.

앞서 1월 16일 민지는 자신의 ‘칼국수 사건’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여자 아이돌은 해당 사건에 대한 자신의 발언과 행동에 대해 이유를 설명하며, “성숙하지 못한 태도”를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칼국수 사건’은 여름에 자주 먹으며 전국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의 전통 칼국수 요리인 칼국수에서 비롯됐다. 민지가 갑자기 “칼국수가 뭐지?”라고 혼잣말을 하다가 왜 민지는 칼국수를 들어본 적이 없느냐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생방송 중 한국어로. 이는 SNS 상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 기자를 비난하고 민지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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