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IZE, 다가오는 팬콘 티켓 가격 터무니없다는 비판

3월 8일 한국 포럼 ‘theqoo’에는 ‘RIIZE 팬콘이 비싸다고 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RIIZE의 팬콘 ‘RIZING DAY’ 서울 티켓 가격은 121,000원(약 90달러)부터 시작하며, VIP석은 154,000원(약 116달러)에 이를 수 있다.

리제
리제

특히, 작성자는 RIIZE의 노래 수가 많지 않고, ‘팬콘’도 기본적으로 팬미팅인 만큼 콘서트만큼 긴 시간을 갖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댓글창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불만을 토로하며 SM이 욕심쟁이라고 비난하고, RIIZE가 그렇게 비싼 팬콘을 오래 지속시킬 만큼 노래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 불만을 토로했다.

아래는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100분에 154,000원은 안 돼요
  • 콘서트 가격인거 같은데… 팬콘도 그리 길지 않고, 아티스트들이 노래도 많이 하지 않는데… 그런데 왜 또 비싸요?
  • SM 양심은 어딨어 이 말도 안되는 가격은 뭐야
  • RIIZE는 곡이 몇개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비싸요?
  • 확인할 곡도 거의 없는데 왜 사운드체크 티켓을 파는 걸까요…

출처: theqoo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