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3명의 YG 탈퇴 루머에도 로제가 블랙핑크의 우정을 과시했다.

나머지 3명의 YG 탈퇴 루머에도 로제가 블랙핑크의 우정을 과시했다.

로제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루머에도 블랙핑크에 대한 의리를 과시했다.

로제는 9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로제가 게재한 사진은 멤버 지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으로, 로제, 지수, 제니, 리사와 함께 블랙핑크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핑크

블랙핑크 멤버 4명은 서로를 포옹하며 끈끈한 의리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국내 한 매체는 YG엔터테인먼트가 로제와 재계약을 맺었지만 제니, 리사, 지수는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다만, 1년에 6개월 정도 블랙핑크로 활동을 이어가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모든 것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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