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문화재청으로부터 “재능기부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10일 씨제스스튜디오에 따르면 류준열은 재능기부로 ‘칠보산 병풍’을 활용한 전시에 참여해 문화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전시는 문화재청과 해외문화재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해외문화재 디지털콘텐츠 제작사업의 첫 사례다. 이는 한국과 미국이 공유하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재능기부를 통해 전시 내레이션에 참여한 류준열 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돼 그 노고를 인정받았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