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열애 스캔들 이후 첫 공개석상… 

류준열은 3월 19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배우 한소희와의 열애를 인정한 지 4일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류준열과 한소희는 지난 15일 두 사람이 하와이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의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논란이 됐다. 지난 16일 한소희와 류준열이 열애를 인정했지만, 이로 인해 트랜짓 열애설도 퍼지게 됐다.

류준열 썸네일

류준열과 한소희는 이후 하와이에서 따로 귀국했다. 혜리 역시 자신의 스토리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했다.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류준열은 침묵을 지켰고, 여자친구 한소희는 네티즌들에게 계속해서 대중교통 열애설을 반박했다. 새로운 인연을 공개한 뒤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계속 침묵을 지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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