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tvN ‘세븐틴과 함께하는 나나투어’에서 K팝 열풍의 카리스마 리더 에스쿱스가 그룹의 독특한 위계를 파헤쳐봤다.
인사말#SEVENTEEN 💎 <NANA TOUR with SEVENTEEN> 매주 금요일 20시(GMT+8) tvN Asia 방송! ✨#NANATOURwithSEVENTEEN 매주 금요일 20:00(GMT+8) 자막 제공: 영어, 중국어, BM, BI 제공 지역: 🇭instagram🇮🇩🇲🇾🇲 🇻🇲🇲🇵🇭🇸🇬🇹🇼#tvNAsia #Best KoreanEntertainment pic.twitter.com/opkoXTVrcQ
— tvN (@tvN_Asia) 2024년 1월 12일
이 에피소드는 세븐틴의 역학 관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로마에서의 둘째 날 그룹의 탈출을 기록했습니다.
라이프 샌드위치 가게에서의 아침식사
조슈아를 필두로 일곱 멤버가 아침 식사를 위해 매력적인 라이프 샌드위치 가게로 내려왔습니다. 농담과 아침 식사 주문이 오가는 가운데 호시는 “여러 번 단체 생활을 하다 보니 산에 뱃사공이 많이 가니까 따라가는 편이다”라고 군 생활관을 밝혔다.
샌드위치가 조립되자 그룹 총무계의 디노가 “총무가 알아서 하겠다”고 자신 있게 선언해, 잔치 자금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놓치셨을 경우를 대비해: 세븐틴 에스쿱스가 예명 변경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첫 입에 이어 멤버들은 민규는 “로마에서 절인 음식을 먹는 이유는 날씨가 더워서”라고 설명하며 로마의 요리 선택에 대해 한결같이 칭찬했다.
세븐틴과 함께하는 나나 투어 📸🤍 pic.twitter.com/sqvGX2f9hM
— 쿱정원🌻‧₊˚. (@wonubliss) January 11, 2024
그래서 음식이 빨리 상하는 거죠.” 디노가 민규에게 바깥 기온을 묻는 장난스러운 대화가 이어지며 멤버들 사이에는 웃음과 동료애가 이어졌다.
세븐틴의 수평적 분위기: 위계 신화를 깨다
제작진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세븐틴에는 상하가 없고 좌우만 있다”는 통념에 대해 조사했다. 리더 에스쿱스는 “별로 없다. ”
에스쿱스는 세븐틴의 다이나믹한 진화 과정에 대해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초기까지 멤버들과 엄격한 접근 방식을 유지했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필수라는 걸 깨달았어요. 저를 ‘동네북’이라고 부르다 보니 수평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뿌리를 내리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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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EXT 한류·아시아♥공식 (@watch_UNEXT_K) Januar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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