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또 클럽서 목격됐다?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승리, 또 클럽서 목격됐다?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빅뱅 전 멤버 승리의 클럽 활동 목격담이 최근 온라인에 퍼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클럽에서 야구모자를 쓴 남성의 사진이 공개돼 승리 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승리를 향한 악성 댓글이 쏟아졌다.

앞서 지난 4월 중국계 인도네시아 재벌 그레이스 타히르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승리와 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영상 속 승리는 “이게 한국 전통 스타일이다. 소주병은 이렇게 흔들어야 해요” . 승리는 손바닥과 팔꿈치로 소주병 바닥을 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팔꿈치로도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

대다수 네티즌들은 승리를 “몰랐느냐”며 신랄하게 비난했다. , “그럼 요즘 클럽에서 놀고 있다는 건가요?” 그러나 일부에서는 “더 이상 공인도 아니고, 클럽에 가는 것도 불법이 아니다”, “연예계 복귀 여부는 모르겠지만 사생활을 험담하는 것뿐”이라며 서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 인생은 너무 많아” 등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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