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쿠데타, NCT 태용 입대 소식에 ‘부끄러운 게 틀림없어’

태용의 입대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이 발표는 온라인 상에서 세븐틴의 에스쿱스(S.Coups)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는 스레드를 촉발시켰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븐틴의 쿠데타, NCT 태용 입대 소식에 주목받는 캐럿들, 아이돌 지킨다

앞서 지난 3월 18일 SM 엔터테인먼트는 태용의 군 입대를 알리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

NCT 태용, 로에베 글로벌 앰배서더 확정…그러나 이 때문에 엇갈린 반응
(사진설명 : 로에베)

소속사 측은 태용이 4월 15일 입대한다고 알리며, 안전 조치를 위해 공식적인 행사는 진행하지 않음을 알렸다. SM은 ” 태용이 오는 4월 15일 해군으로 입대한다 “고 밝혔다.

이어 “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공식 행사는 열지 않을 예정이며, 안전사고 및 혼잡 방지를 위해 많은 배려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 태용이가 소임을 다할 때까지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결국 가요계에서는 태용의 입대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생성된 스레드 중 특히 다리 부상으로 병역 면제를 받은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의 모습이 포착됐다.

열일곱 개의 국자
(사진 : 디스패치)

에스쿱스의 병역특례는 지난 3월 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5급 분류라는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발표 됐다. 이 범주에 속하는 개인은 면제되며 전시 시 노동 관련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에스쿱스의 군 제외 소식이 알려지자, 입대 불참 을 지적하고 부상의 심각성을 무효화하는 누리꾼들과 가혹한 발언에 대해 그를 옹호하는 팬들 사이에 뜨거운 논쟁이 빠르게 촉발됐다.

결국 포럼 작성자는 한국 뉴스 매체의 스크린샷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 엔시티 태용 4·10 입대…해군 군악대 최종 합격’ 이라는 헤드라인이 담겼다 . “

세븐틴의 쿠데타, NCT 태용 입대 소식에 '부끄러운 게 틀림없어'
(사진설명 : 판초아)

OP는 “태용도 입대한다. 하지만 그(에스쿱스)는 면제를 받으며 알콩달콩한 삶을 살고 있다. 후배(후배)를 보고 부끄러워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에 팬들은 분노를 표출했고, 댓글을 통해 많은 팬들이 분노했다. 일부에서는 작성자가 애초에 NCTzen도 아니었고, 에스쿱스의 면제를 향한 NCT 팬덤의 전망은 OP가 제시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나왔다.

  • “이것은 NCT 팬들의 의견이 아닙니다.”
  • “그럼 에스쿱스 면제가 부끄러운 일인데 이득을 취했다는 건가요?”
  • “저희 아버지도 인대 파열로 면제됐는데, 아버지가 이득을 보고 있다고 해야 쑥스러울까요?”
  • “당신은 NCT 팬도 아닌데 에스쿱스에 대한 증오심을 품고 있는 셈이군요.
  • “태용이 입대하는데 왜 에스쿱스가 당황해야 합니까?
  • “군 복무 중 인대가 찢어졌다고 해도 제대 사유가 타당한데 애초에 굳이 군대에 갈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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