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소속사가 블랙핑크, 트와이스, NCT의 성과를 훼손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세븐틴 소속사가 블랙핑크, 트와이스, NCT의 성과를 훼손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theqoo)에는 한 글이 관심을 끌었다. OP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제외하고 스타디움 투어에 나선 아이돌 그룹은 세븐틴 뿐이라고 주장했다.

열일곱

플레디스 측은 “세븐틴은 서울, 도쿄, 사이타마,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방콕, 불라칸, 마카오 등 9개 도시 20회 공연에서 70만 팬들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일본 콘서트는 돔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마카오, 방콕, 불라칸 스타디움 등에서 세븐틴의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일회성을 제외하면 방탄소년단 외에 K팝 그룹 중 세븐틴이 유일하게 스타디움 투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기사는 네티즌들이 플레디스가 블랙 핑크 , 트와이스 , NCT 등 여러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펼친 다른 아이돌 그룹의 성과를 미디어 플레이로 훼손하고 ‘일회성’이라고 비난해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 “플레디스는 왜 그렇게까지 노력했나요? 세븐틴의 파워는 이미 다들 알고 계시죠? 이 미디어 플레이의 요점은 무엇입니까?”
  • “왜 다른 아티스트를 얕잡아보는 걸까요?”
  • “플레디스는 세븐틴을 방탄소년단과 동등하게 만드는 데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요.”
  • “다른 아이돌의 업적을 폄하하는 방식은 황당해요.”
  • “플레디스는 필사적으로 나온다.”

출처 : Korea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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