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 발목 수술 회복 위해 활동 중단

정한이 발목 수술 회복을 위해 당분간 세븐틴의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12월 14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정한왼쪽 발목 부상으로 치료를 받아오다가 발목 통증이 심해져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남자 아이돌은 같은 날 오전 발목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현재 회복 중입니다.

정한

플레디스 측은 “정한의 활동에 대해 “현재로서는 무엇보다 그의 회복과 재활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티스트의 최선의 이익이라고 판단했다”며 “따라서 당분간 정한의 공식적인 활동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다가오는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 후쿠오카 콘서트와 방콕, 불라칸, 마카오 콘서트 ‘FOLLOW’ TO ASIA까지. 정한 씨의 치료와 회복을 통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10월 열한 번째 미니앨범 ‘SEVENTEENTH HEAVEN’을 발매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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