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원, 연상 사업가와 열애 “서로 알아가는 중”

배우 신지원이 6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리굿 조현으로 ​​알려진 신지원(27)이 현재 열애 중이다.

신지원은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업가 A씨와 열애 중이다. 올해 초 처음 만난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6개월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신지원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관계자는 “두 사람은 아직 알아가는 단계”라며 조심스럽게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신지원의 연인 A씨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그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아시아 30세 이하 사업가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신지원

가까운 지인은 “연예인&연예인으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라고 힌트를 전했다. 사업가 커플, 두 사람은 소박한 데이트로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지원은 2016년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CF 스타로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21년부터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 올해 초 배우 주원, 김옥빈, 권나라가 소속된 고스트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맺은 뒤 본명 신지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드라마 ‘학교 괴담-오지 않는 아이’에 출연했고, 최근 출연작은 지난 6월 개봉한 MBC 드라마 ‘로맨스의 악당’이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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