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먹방 비하인드 “침 안 뱉는다…원래 다 먹는다”
배우 신민아가 영화 ‘우리의 계절’ 먹방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2월 7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배우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span>
DJ 이은지는 “영화 속에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주셨다. 요리 장면은 어떻게 촬영했나요? 실제로 요리를 하신 건가요?”
신민아는 “요리 신이 있을 때 실제로 조금씩 하기도 하는데, 음식을 차려주시는 분들이 있다. 음식을 준비하는 분들이 계시고, 실제 과정은 제가 직접 합니다.” 이어 “컷팅 연습을 했다. 대단한 실력이라기보다는 엄마가 해주는 집밥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신민아 신민아](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2/Shin-Min-ah-1-071223.webp)
이어 이은지는 “촬영장에서 음식을 보면 꼭 먹고 싶어진다. 직접 먹어보셨나요?” 이에 대해 신민아는 “촬영을 많이 하다 보니 다른 배우들이 뱉는 편인데 저는 대체로 다 먹어요. (내 사전에는) 뱉는다는 말은 없어요.”
그는 극중 음식을 뱉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삼키고 먹어야 느낌이 난다. 맛도 좋아요.”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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