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화, (여자)아이들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해 “매일 스케줄이 있어서 너무 힘들다”

2월 17일 유튜브 채널 ‘강경욱의 보듬TV’에는 (여자)아이들 슈화 와 반려견 하쿠, 마타가 게스트로 출연한 새로운 영상이 게재됐다.

슈화는 “멤버들과 의논하다가 숙소에서 강아지를 키워도 되냐고 물어봤다. ‘그래, 키워도 돼’라고 하더군요. 부담감을 느끼는 멤버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일찍 독립했어요.”

슈화는 “어떻게 하면 그들이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 이에 강형욱은 “푸들은 보호자의 감정을 흉내내는 걸 좋아한다. 당신이 슬플 때 그들도 슬퍼하고, 당신이 기쁠 때 그들도 기뻐하고, 당신이 아플 때 그들도 당신과 함께 상처를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슈화

강형욱은 “오랜 시간 개를 키워오신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슈화의 반려동물 보호자로서의 실력을 칭찬했고, “앞으로 이런 직업을 가질 계획이 있느냐”고 물었다. ?” . 슈화는 “있다. 나중에 이 연예계가 너무 지치면”이라며 “ 나중에 꿈이 생긴다 . 애완동물 사업을 시작하고 싶어요. 나중에 유치원 열면 자주 놀러와주세요” .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해 묻자 슈화는 “너무 힘들다. 우선 저는 매일 스케줄이 있어요. 그리고 이게 끝난 뒤에도 연습이 있어요”라며 “저희 타이틀 연습으로 ‘슈퍼레이디’라는 곡이 있어요. 일단 이 노래는 굉장히 파워풀하고 자신감 넘치고 멋있습니다. 제목과 똑같네요.”

이어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저희 ‘슈퍼레이디’ 노래를 많이 좋아해 주시고, 활동이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노래를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회원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네버랜드 고마워요” .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1월 29일 두 번째 정규앨범 ‘2’로 컴백했다. 하지만 슈화는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모든 스케줄을 중단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PTWyWh1Oeow

출처 : 다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