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NCT 정우, ‘왕따 스캔들로부터 안전한 아티스트’ 칭찬

연예인들이 학교 폭력 의혹에 휘말리는 가운데 이들 아이돌은 왕따 사건에 연루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동의하시나요?

‘모범학생’ 소녀시대 윤아, 과거 졸업사진 재등장

4월 2일, K 매체 TV리포트는 모범생으로 조용한 학창시절을 보낸 뒤 학교 왕따 스캔들로부터 안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연예인들을 언급했다.

소녀시대 윤아·엔시티 정우, 왕따 피해 안전한 아티스트 명단에 언급
소녀시대 윤아

이 목록에서 윤아는 배우 김태희, 임지연과 함께 K팝 여성 아이돌 중 유일하게 언급됐다.

특히 졸업 사진은 화장기 없는 심플한 교복을 입은 미모가 돋보였다. 천사 같고 부드러운 이미지는 단순한 컨셉이 아니라 다재다능한 면모가 윤아의 타고난 면모라고 한다.

그녀는 학창시절 모범생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뛰어난 성적 외에도 뛰어난 비주얼과 친절한 면모로 동료 학생들의 존경을 받기도 했습니다.

소녀시대 윤아·엔시티 정우, 왕따 피해 안전한 아티스트 명단에 언급
소녀시대 윤아

윤아는 K팝 아이돌로 데뷔한 이후에도 논란 없이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해왔다. 종종 그녀는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언급됩니다.

윤아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단체와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등 관대함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그녀는 ‘킹더랜드’, ‘큰 입’, ‘왕은 사랑한다’, ‘사랑비’ 등 주목할만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프린스’ 정우, 학교 왕따 논란으로부터 안전한 아이돌로 칭송

소녀시대 윤아·엔시티 정우, 왕따 피해 안전한 아티스트 명단에 언급
(사진설명 : 정우(W Korea))

윤아와 함께 같은 소속사 NCT 127 멤버 정우도 평화로운 학창시절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고 학교에서는 ‘왕자’ 대접을 받았다.

그는 외모와는 별개로 전문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정우는 학교 폭력 대신 가수가 되기 위해 방과 후 늘 소속사 연습실을 찾아다니는 열정적인 학생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 윤아·엔시티 정우, 왕따 피해 안전한 아티스트 명단에 언급
NCT 정우

당시 정우는 자신이 연습생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요리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친구들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는 아이돌로서 가수, 예능인으로서 끊임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실력과 인품 면에서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은 물론, 유머 감각과 누군가의 하루를 밝게 만드는 능력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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