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손민수가 준비됐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도파민 유발제 # 송하윤 가방에 뭐가 들어있어요?”
영상에는 송하윤이 가방 속 물건들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송하윤은 안마기를 꺼내며 “도자기라서 열을 내려주는 데 너무 좋다. 머리가 아프면 ‘수민아 왜 이렇게 살아?’라고 머리를 이렇게 누른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에 기름기가 많을 때 이것으로 광대뼈를 마사지해주는 편이에요.”
이어 송하윤은 즐겨 쓰는 안경 두 개를 공개하며 “평소에 화장을 잘 안 해서 패션 아이템으로 자주 착용한다. 저는 화장을 하지 않을 때에는 테두리가 있는 안경을 써서 화장을 가리는 편을 선택합니다. 저는 공부할 때나 책을 읽을 때 주로 가벼운 안경을 씁니다.”
“평소에는 파우치를 가지고 다니지 않지만, 뷰러는 가지고 다닙니다. 맨얼굴에 가깝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들고다니는 아이템이에요.” 그녀는 고백했다.
송하윤은 “저녁에는 마스크팩을 안 한다. 낮에 일어나서 아침에 세수를 하고 마스크를 씁니다. 저희 헤어케어 직원분께서 피부가 하루종일 불편해서 밤에 뭔가 꽉 붙이면 피부가 쉴 틈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녁에는 스킨케어를 최대한 가볍게 바르고, 잠을 잘 자고, 아침에는 컨디션이 좋을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피부가 잘 흡수될 수 있어요.” 그녀는 자신의 스킨케어 비결을 언급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1e3nRDRfC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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