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펜디 앰배서더로 여신 같은 아우라 발산 

송혜교, 펜디 앰배서더로 여신 같은 아우라 발산 

송혜교는 럭셔리 브랜드 펜디의 앰버서더로 스타일리스트 매력을 뽐냈다.

최근 펜디 매장에서 송혜교의 다양한 사진이 공개되어 팬들과 네티즌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펜디의 앰배서더답게 송혜교는 별이 빛나는 하늘 패턴이 돋보이는 미드나잇 블루 재킷과 미니 스커트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배우는 펜디의 2023 홀리데이 시즌 컬렉션 제품인 미디엄 바게트 백도 들고 있었습니다.

송혜교

송혜교는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우아한 분위기로 자신의 이미지를 한층 높여준다.

한편 송혜교는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다. 그녀는 영화 ‘악녀'(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송혜교

‘악녀’는 2015년 개봉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검법사’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이 주연을 맡았다. 원작이 신부의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악녀>는 비구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송혜교 외에 전여빈도 이번 영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히트작 ‘더 글로리’를 시작으로 ‘악의적인 수녀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폭을 계속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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