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와 아내 케이티가 서울시리즈 야구 데이트를 즐겼다.

3월 22일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LA 다저스의 2024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2024년 MLB 서울시리즈 2차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3시간 42분의 치열한 접전 끝에 LA 다저스를 11-15로 이겼다.

이날 야구팬들은 야구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몰려들었다. 그들은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LA 다저스의 활기 넘치는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특히 스탠드에서는 송중기 와 케이티 커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이야기를 나누며 경기를 관람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1년 친구의 소개로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를 만나 연인이 됐다. 지난해 1월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결혼을 선언했고, 같은 해 6월 아들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