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을 하루 앞둔 2월 9일 송중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하고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배우의 모습도 포착됐고,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중기는 오는 3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 ‘내 이름은 로기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내 이름은 로기완’은 마지막 지푸라기로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민 로기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곳에서 그는 삶의 모든 희망을 잃은 여인 마리를 만난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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