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차은우, 로운: CG 같은 비주얼이 한국 안방극장을 장악하다

요즘 안방극장을 장악한 스타들입니다

먼저송강이 SBS ‘나의 악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 공동제작 군대.스위트홈 시즌2‘, 김유정의 합류 전 마지막 작품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

‘나의 악마’는 악마 재벌 상속녀 도도희와 그녀에게 능력을 잃은 악마 정구원이 계약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비주얼 퀸앤킹’ 김유정, 송강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첫 회 시청률은 평균 5.1%, 순간 최고 6.5%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서 ‘나의 악마’에 이어 괴물들로부터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현수 역을 맡았다. ‘스위트홈2’는 그린홈을 떠난 현수와 그린홈 생존자들이 새로운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들만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차은우는 웹툰을 드라마화한 시리즈에 출연하고 있다. MBC ‘개되기 좋은 날‘에서는 잘생긴 외모와 쿨한 카리스마를 지닌 가람학원의 최고 인기 선생님 진서원 역을 맡았다. 고등학교.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는 화면 속에서 눈빛과 목소리를 섬세하게 그려내 주목받고 있다.

로운KBS 2TV ‘중매’에서 장진유 역을 맡았습니다. ‘중매’는 두 과부가 조선 최고의 중매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코믹 멜로 사극이다. 로운이 맡은 심정우는 빛나는 두뇌와 빼어난 외모를 갖고 있지만, 결혼하려던 공주가 결혼식 도중 갑자기 사망해 ‘과부’가 됐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11월 27일 방송된 8회는 수도권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치솟으며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완벽해?”, “얼굴이 CG냐”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그들의 비주얼을 보완합니다. 송강, 차은우, 로운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