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데뷔 후 첫 드라마 ‘삼식삼촌’ 디즈니+ 방영 유력

송강호, 데뷔 후 첫 드라마 ‘삼식삼촌’ 디즈니+ 방영 유력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배우 송강호의 첫 드라마 ‘삼식삼촌’이 디즈니+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21일 OSEN에 따르면 ‘삼식삼촌’은 현재 디즈니+ 방영을 위해 최종 협의 중이다.

아직 디즈니+와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지만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방송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 같은 노래

제작비 400억 원이 투입된 ‘삼식삼촌’이 OTT 플랫폼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가 관심을 보인 가운데 디즈니+가 유력한 플랫폼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식삼촌'(극본, 신연식)은 삼식삼촌(송강호<)의 뜨거운 욕망과 브로맨스를 그린 10부작 드라마다. /span>) “전쟁 중에도 하루 삼시세끼를 먹은” 초엘리트 김산(변요한)과 사랑, 신뢰, 의심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초엘리트 김산(변요한)

호 같은 노래

송강호, 변요한, 이규형, 서현우, 진기주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당초 2023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었지만 아직 최종 편성 확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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