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소녀시대 데뷔 20주년 계획 암시…16년차에 왜 혼자 울었나?

수영, 소녀시대 데뷔 20주년 계획 암시…16년차에 왜 혼자 울었나?

소녀시대 수영은 한 방송에서 SONE(소원)의 데뷔 20주년 활동을 예고했다. 16주년 기념행사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12월 26일 KBS2 예능프로그램 ‘집안의 문제아들에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배우 송재림이 출연하는 ‘국민 걸그룹’ 티저가 공개됐다. ‘를 공개했습니다.

거기에서 그녀는 워너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 능력과 의외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녀의 소녀시대 멤버로서의 행보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도 팬들과 시청자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영, 소녀시대 데뷔 16주년 기념 혼자 울었다고 고백

여자애들' 수영세대
(사진설명 : 소녀시대 수영)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수영은 2023년 8월 데뷔 16주년을 혼자 보낸 일화를 전했다.

2022년 정규 앨범 ‘FOREVER 1’을 발매하면서 함께 15주년을 맞이한 것과 달리, 올해 행사는 수영이 홀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눈물을 흘리게 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올해는 멤버들과 타이밍이 맞지 않아 데뷔 16주년 기념식에 함께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집에서 혼자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소녀시대 올송 영상을 시청했어요.

데뷔부터 지금까지 음악방송 영상을 보다가 옛 추억이 떠올라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수영, 소녀시대 데뷔 20주년 기념 단체 콘서트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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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수영(뉴시스))

장수 걸그룹의 레전드 멤버 수영이 데뷔 20주년 계획을 암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같은 티저에서 ‘지(Gee)’ 가수는 소녀시대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엄정화 선배님 콘서트에 갔는데 무대 위의 존재감이 정말 대단했어요. 히트곡이 너무 많아서 목이 아플 정도로 따라 부르고 따라 불렀어요.

더위를 느끼면서 소녀시대 콘서트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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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녀시대 트위터)

소녀시대의 완전체 컴백을 암시한 수영은 MC들 역시 소녀시대의 다수 히트곡을 강조하며, 실현된다면 꼭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뒤 기념 콘서트에 더욱 큰 의지를 드러냈다.

20주년을 앞두고 소녀시대 멤버들이 모두 뭉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렸다.

최수영의 본격 출연인 KBS2 ‘집안의 문제아들’은 12월 27일 첫 방송된다. 시청자와 소원들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소녀시대의 데뷔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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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수영(뉴센))

이와 함께 수영은 일본 활동에서도 신드롬급 인기를 드러낼 예정이어서, 특히 약 17년 동안 걸그룹 1위 자리를 지켜온 비결과 스토리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가수 이찬원도 기뻐하며 이렇게 말했다.

“중학교 어떤 그룹도 소녀시대를 뛰어넘을 수 없어요. 교실 모니터로 소녀시대 무대를 틀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모두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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